자유게시판

들이잡전

최근 댓글

진바실 농사력


Follow ykwoo3 on Twitter
처음에 시골에 와선 모든게 귀하고 소중했다.
도시에서 살땐 좋다고 하는 모든 것들을 어디 밖으로 나가거나, 구매를 해서야 만날 수 있었으니까...

그래서 처음엔 노란 민들레도 캐다 심고,
흰 민들레 어디 있으면 구해다가도 심었다.

처음 몇 년은 그리도 안 늘던 그런 것들이 한 7~8년쯤 되어가니 이제는 굳이 늘리려 하지 않아도 저절로 마구 난다.

밭에 들면 제일 처음 보이는 것이 농막 앞 가득 피어 있는 노란 민들레다.
그냥 두려다 도시에서 살던 마음으로 '누군가 필요한 사람이 있으려니~'
민들레꽃 채취를 시작 했다.

놀랍게도
오늘 따낸 민들레 꽃은 내일 아침이면 또 똑같은 모양으로 한 밭 가득이다.
나의 바쁜 일상 중 하나는 민들레꽃 따서 말리기도 있다 ㅋ

누군가 나에게 '그것 꼭 필요하다'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...
















어디서 왔는지 흰민들레꽃도 두 종류다.아주 흰 것과 노르스름한 것..

역시나  아직도 흰 꽃은 많지는 않다.

하루에  채반 두개가 민들레 꽃 양이다. 그옆은 도화와 생강나무꽃이다

민들레꽃을 덖어도 보았다. 역시 구수하지만 모양은 없다.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
공지 차, 발효음식 매실활용법 운영자 2008-06-18 105643
54 입맛꿀맛 한꺼번에 피어난 나물, 나물들 [4] 산이 2014-04-29 17871
» 차, 발효음식 많아도 너무 많은 민들레, 민들레꽃차 산이 2014-04-29 18463
52 이런저런 메주가루 만들기는 어려워요... 산이 2014-03-23 13108
51 입맛꿀맛 7년근 더덕을 캐다.. [1] 산이 2014-03-14 16207
50 이런저런 나의 작은 미나리깡 산이 2014-03-11 12149
49 입맛꿀맛 산이 회뜨는 모습 보실래요 ㅋ [2] 산이 2014-03-10 16795
48 꼼지락공방 2014년 3월 영천에서 열린 금화포럼 모임에 참석하다.. [3] 산이 2014-03-10 14072
47 꼼지락공방 2014년 금화포럼 정기총회 다녀 왔습니다. 산이 2014-01-24 13487
46 차, 발효음식 뿌리로 만든 차 - 우엉차,당근차,순무차 산이 2014-01-22 21066
45 차, 발효음식 진짜 시골 청국장!!! 산이 2014-01-21 1676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