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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꺼번에 피어난 나물, 나물들

입맛꿀맛 조회 수 18074 추천 수 0 2014.04.29 19:01:50
올해는 봄 기후가 따뜻해서 인지 봄꽃과 나물들이 한꺼번에 피어 올랐다.

하두 바빠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
머위를 시작으로...

암튼 구경이나 헤 보자 ㅋ


달래,더덕

홋잎(화살나무)

홋잎차

머위나물

왕고들빼기

산마늘

날이 더워 올라온지 열흘도 안되 바로 꽃대 올라왔다.

엄나무

엄나무순

엄나무순 나물(일명 개두릅)

두릅

땅두릅

두릅과 땅두릅

작년에 심어 먹은 모듬 치커리가 올 봄 고스란히 올라 왔다.

우리 몽이, 깡통이

우리 이돌돌,내가 바쁘면 우리 개들은 심심하다 ㅋ



먼산

2014.04.29 20:41:58
*.149.255.70

산마늘, 흐 저거 자칫하면 여로라는 독초와 구분하기가 쉽지 않을 듯하오

민들레 흰 것은 토종 노란 것은 미국제

꽃받침이 바로 선 것은 토종 햇까닥 뒤집힌 것은 미국산이라는 설이 있소이다만

산이

2014.04.30 09:10:30
*.24.156.130

네~ 여로와 은방울꽃과 비슷하여 조심하여야 하지만 저희는 밭 구석에 심어 놓은 산마늘이라 안심이...


민들레는 흰 것과 노란색, 토종과 외래종 구분이 있다지만,

저는 제 필요에 의해 잎 사용은 노란 민들레가 수량이 훨씬 풍부해 그걸 사용하고

그냥 기분좋게 보고 가끔씩 꽃 하나 따 먹고는 흰 민들레로 하고요...


둘 다 소중하답니다 ㅎ


선생님~ 

환절기 건강도 조심하세요^^

맑은물

2014.04.30 02:13:13
*.0.76.145

귀여운  멍멍이들과...여러가지 나물들..봄이네요~

아~정말 좋을거 같아요...냉이도 달래도 .. 여긴 샐러드란 음식은 먹긴 하는데 나물이란 건 없는거 같아요..ㅋ

여긴 아직도 겨울을 못 벗어 나는 듯 싶어요..눈도 여전히 내리고..금방 녹긴 하지만요..ㅎ

언니 말처럼 여긴 너무 멀죠~~

민들레가 이제 조금 삐죽 나오네요..ㅋ 나무의 싹도 아주 조금 나오고요..

진바실 떠올리는 것도 행복한 일 중의  하나~

건강히 잘지내세요^^

산이

2014.04.30 09:19:51
*.24.156.130

이틀 이상 장마비 같이 내리던 비가 드디어 멈추었네..

여긴 낮 기온은 25도 이상을 오르내려 거의 초여름 날씨야.

아직도 눈이 내리는 그곳이란 걸 보니 맑은물님 먼 곳에 있다는 게 실감난다 ㅋ.


어제 드디어 고추 모종 1000개 집에 가져 와서 오늘 밭에 심으러 가요..

올핸 일을 너무 많이 벌리고 있는지 열심히 하고, 많이 하기도 한 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 너무 많은 할일이...


엊그제 뒷 산에 고사리 캐러 가서 너무 많은 곳 있어서 생각 했어.

'여기 맑은물님 데리고 왔으면 정말 좋아 했겠다' ㅋㅋㅋ


행복한 일 계속 조금씩 더 만들며 건강히 지내요.. 안녕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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